초혁신경제 분야에서 30대 선도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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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인공지능(AI)대전환과 초혁신경제 분야에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선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즉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장전략TF 겸 경제관계장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AI대전환15대 프로젝트로 기술선도 성장 "기존 추격경제로는 안돼…AI대전환, 성장 하락세 반전시킬 유일한 돌파구"올해 하반기부터 AI대전환선도프로젝트 본격 추진로봇·자동차·가전·반도체 등 7대 제조업에 AI 관련 패키지 지원.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합동브리핑을 열고 ‘새 정부 경제성장.

[앵커]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중심의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제 반등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5년 내로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국민성장펀드 등으로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기획재정부 정부가 기업·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AI)대전환'을 본격 추진합니다.

피지컬 AI 1등, 휴머노이드 3대 강국 도입 등의 목표도 세웠습니다.

누구나 AI를 한글처럼 쉽게 쓰는 'AI 한글화'를 향해 교육에도 나섭니다.

정부가 AI대전환과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를 앞세워 한국 경제 반등을 꾀합니다.

향후 5년 내 30대 선도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하고, 국민성장펀드 등 민관 합동 재원으로 100조 원 이상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벤처밸리푸르지오

기획재정부는 오늘(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경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AI가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분야의 활용을 촉진, 기반을 조성하고 기술대전환도 동시 추진한다는 방침.

브리핑에서 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공지능(AI)대전환은 인구충격에 따른 성장 하락을 반전시킬 유일한 돌파구"라며 "총력으로 힘을 모아 단기간 내 반드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인력·입지·규제완화 등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세계 1등의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집중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AI대전환과 초혁신경제 분야에서 30대 선도프로젝트를 선정해 올해 하반기부터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기업이 중심에 서고, 정부, 대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