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협상서 드러난 푸틴의 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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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돈바스 전역 내놔라"…평화협상서 드러난 푸틴의 과욕.
'알래스카 노딜' 트럼프…'즉각 휴전' 대신 '안보 보증' 꺼냈다.
푸틴 승리로 끝난 '노딜' 미·러 정상회담.
휴전·고립·제재 다 피한 러…"승자는 푸틴".
"440㎢ 줄테니 6천600㎢ 내놔"…푸틴이 들고간 땅따먹기 카드는.
'박스피'에도 ETN 거래대금은 증가…원유·가스 상품에 베팅 확대.
"트럼프, 푸틴 편이었다"…우크라 시민들 경악케 한 장면.
“영토 포기” 트럼프 압박에 ‘발등의 불’ 떨어진 젤렌스키·유럽.
이란-이스라엘 갈등이 던지는 교육적 성찰.
푸틴 앞에선 작아지는 트럼프…러 "돈바스 넘기라는 제안에 美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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